창작 자작시
만남의 우리
산곡 신정식
2019. 3. 6. 01:46
좋은 날도
있다
즐거웠다
좋음 만남도
있다
잘 어울렸다
혼자가 아닌
우리가
만나서 좋다
시간은
늦은 밤으로
가도 잊고 있다
이제 그만
집으로 가야지
다음에 또 만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