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와 꽃 이야기
8월에 만난 꽃들
산곡 신정식
2019. 8. 24. 18:50
8월도 막바지에 접어 들었고 처서가 하루 지난 오늘 가을 문턱에서 꽃들도 떠날 테고 단풍이 찾아 와 인연이 되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