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기여행 이야기

인천공항 하늘정원

산곡 신정식 2019. 9. 25. 14:20


2019년 25일 수요일 공항 화물터미날역 1번출구 밖에서 (공항순환버스를 타고 골프장입구에서 하차 해도 됨 ) 하늘정원을 향해 걷기 시작하였다

코스모스 축제 기간은  27일부터 시작이라고 통제를 하는 모습이다 축제장을 돌아서 자건거길을 따라 등나무터널을 지나

파라다이스시티역에서 자기부상열차를 타고 귀가 했다   


이 앞에 순환버스가 대기 했다

1번출구 북쪽에 이길을 따라 서쪽으로 걸으면 자전거 도로가 나오면 그 길로 걸으면 됐다

비수리꽃(남성에게 좋다는 야관문 ) 이곳에 군락으로 피어 있다

자전거 길은 있어도 인도는 없다 왼편으로 걸으며 자전가가 오나 전방을 주시해야 한다



갈대 밭이라 가을의 상징이다

개나리가 철없이 피어 있고 봄철에는 개나리 와 금계국이 어우러져 이국에 온 기분으로 장관이다  


레드물러 들이 여기저기 식재 돼 있다






덩굴장미가 다 지고 없다 6월의 장미철에도 볼만 한 곳이다

이 다리를 건너서가 코스모스 축제장이고 그대로 직진하면 파라다이스 시티역이 나온다



















봄에는 연산홍이 장관을 이루는 군락지다






등나무꽃이 피면 환상의 길이다 100m쯤 될것이다







날머리를 파라다이스 시티역으로 잡아도 귀가시 편리하다 15.000 보 소요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