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 자작시

시와 춤

산곡 신정식 2020. 9. 6. 04:32

 

시와 춤 /산곡 신정식

 

 

음악과 시의 공간

자연과 사람이 공간

사람 사이 사랑의 공백

 

무관심한 사람의

듣는 여유로움

춤 사이 보는 관심이다

 

한 송이 꽃이 되고

창조 된 아름다운

무희의 마음에 동화됐다

 

가치관을 따진다면

변명에 가치는 없지만

토담 길을 걷는 정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