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기여행 이야기

운현궁 ㅡ 창덕궁 ㅡ 창경궁 (돌아 봤다)

산곡 신정식 2022. 12. 29. 06:28

2022년 12월 27일 화요일 딱이 갈 곳도 마땅하지 않아 아픈 역사를 돌아 볼겸 고궁을 찾았다 

역사의 교훈이지만 현실은 철저히 외면 당한 현실이 안타까운 느낌이고 현대 사옥을 지나다 보니 

이 또한 미스테리한 비슷한 감정이다  우리 나라 수레는 원래 2바퀴고 그러다 네바퀴가 됐고 

일제치하에서 세바퀴로 구르는 수레가 등장했다 수레를 움직이는 것은 소나 당나귀나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