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기여행 이야기

당진 김선장 좌대 낚시터

산곡 신정식 2016. 4. 15. 01:12



2016년 4월13일 수요일 국회의원 선거일 당일 휴무라 야유회를 당진 김선장 좌대낚시터로 정해서 모두 사전 투표를 마치고 느긋하게 쉬러 떠났다

대호 방조제를 따라 달리고 달려 장구항을 경유해서 현지에 도착하였다 방조제 안쪽 담수 된 바다호수인 셈이다

사실 잡은 고기 보다 싸가지고 간 것을 먹는 재미다 선편 값에 입어료는 별도로 내야 하기에 비용이 만만치 않았다 낚시 도구는 무상 대여 해주기에

누구나 조사가 되는 기회가 있다 한번쯤은 가 볼만 하기도 하다 좌대낚시는 여러집이 흐터져서 성업중이라 어느 집에 가도 같은 분위기다   




12명이 정원이다




부두마다 좌대 가는 집이 다르다






닭발 삼겹살 볶음이 일품 ㅋㅋㅋ

        숯불 삼겹살 구이 숯은 본인이 지참해야 한다  


가두리에서 잡은 고기

좌대 외각에서 잡은 아니고 요금은 없다 우럭도 심심치 않게 나온다 씨알이 작지만 아마도 우럭 치어를 방류해서 기르는 듯  



삼길포나 장구항이나 수산물 직판장에서 구매하여 식당으로 가서 전망 좋은집에서 회쳐 먹고 나머지는 매운탕 끓여 먹는 것이 경제적인 즐거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