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마음으로 / 산곡 신정식 어디 에선가 본적이 있다환희에 찬 미소를 말이다너무 오랫동안 일기에 잊었다하지만 오늘 당신을 만나보니그 모습이 확연히 떠올랐다이제 그 미소를 보게 될 줄이야난 여러 번 생각이 왔다 갔다그렇게 시간이 세월이 되어흘러온 오늘에야 반가웠다그 동안 슬프고 외로웠던 날들얼마나 힘들었겠나 그러나이제부터는 그 웃음을 볼래요지난 것은 다 무효고 새길을새롭게 걸어가는 것입니다멈출 수 없는 삶이 아니든가요힘 들고 고생 돼도 힘이 돼꿈이 되어 돌아오니 즐겁지우리 인연은 이제 시작이다지난 시간은 다 지우고 살아남은 시간 밝게 웃음 지으며행복을 배우며 즐겁게 살아가자세월에 불편해도 서로 도우며언어 장애인과 시각장애인이장점으로 단점을 채워가며 살자살면 얼마나 살겠다고 한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