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6520

한마음으로

한 마음으로 / 산곡 신정식 어디 에선가 본적이 있다환희에 찬 미소를 말이다너무 오랫동안 일기에 잊었다하지만 오늘 당신을 만나보니그 모습이 확연히 떠올랐다이제 그 미소를 보게 될 줄이야난 여러 번 생각이 왔다 갔다그렇게 시간이 세월이 되어흘러온 오늘에야 반가웠다그 동안 슬프고 외로웠던 날들얼마나 힘들었겠나 그러나이제부터는 그 웃음을 볼래요지난 것은 다 무효고 새길을새롭게 걸어가는 것입니다멈출 수 없는 삶이 아니든가요힘 들고 고생 돼도 힘이 돼꿈이 되어 돌아오니 즐겁지우리 인연은 이제 시작이다지난 시간은 다 지우고 살아남은 시간 밝게 웃음 지으며행복을 배우며 즐겁게 살아가자세월에 불편해도 서로 도우며언어 장애인과 시각장애인이장점으로 단점을 채워가며 살자살면 얼마나 살겠다고 한마음으로

창작 자작시 2026.10.18

벗과 친구 동행 / 산곡 신정식

벗과 친구 동행 / 산곡 신정식 내 맘이지만은 내 꿈은 환상이다 네가 나를 사랑 할 몸은 아니다 그저 보이는 대로 그런 모습이다 네 스스로 사랑을 깨달았을 때 난 아무 쓸모 없는 사람으로추락 되어 가는 상태 이다 마음은 평온하지만 늙고 병들고 별로 몸은 난 쓸모 없는 사람 내 마음은 내 마음이지만 욕심 어쩜 술 중독자나 거렁뱅이 사랑은 좋지만 담을 그릇이 어디도 없다는 것이 슬프다 너를 사랑하는 것이 미안하다자격도 부족하고 능려도 그래 난 이기적으로 너를 좋아 하나 봐 누구든 배려를 못하는 그런 가슴 적고 눈물도 적은 사람 그저 재주 하나만 믿고 살았다 결국 어쩌다 이곳까지 왔다만 너무나 허망한 꿈속에 나날을 네 희생으로 이어가지만 끝이 있다 난 허망한 거짓말 쟁이 친구 사랑하는 애인이 되기..

창작 자작시 2026.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