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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 고무신 짝

말 할 수ㅡ도 고백 할 수도 없다그 어떤 이야기도 허락이 없다헛소리가 되면 나만 벌쑥 했다부르고 싶은 사랑 그 사랑이너무나 쉽기도 하고 어렵다마음이 있는 말 같으면 몰라도빈소리가 변하면 앵무새다소리는 소리라도 뜻이 없는 소리마음도 몸도 없는 허풍이다말 할 수도 있고 구할 수도 있다그러나 그것이 참이 아니라면사실 사랑 없는 사랑을 찾는 것이다우리가 필요로 하는 것은 물질이 것이 아닌 참사랑이란 것가지식적인 사랑을 흘려 보냈다사랑만 있으면 다 되는 것이 아니다사랑을 밭쳐줄 경제적 여건이다한백년도 사는 것도 아닌데 그렇다나눔이 디 끝난 세월 조용히살다 가고 싶은 마음이지만내 마음대로 내 뜻대로 어렵다사랑 하나만으로 먹고는 못살아마찰하는 몸 한겨밤이 길고새벽은 왜 그리 멀리 있는지 몰라이 모두가 우리 검정 고무..

창작 자작시 2026.10.05

문답

문답/ 산곡 신정식 내 손을 꼭 잡고 이야기 하던당신과 나눈 순간 말들이나를 감동 시키고 있었다 이 번에는 다른 사람들처럼나를 떠나지 말고 멈춰내 마음 흔들지 말기를 바래 내가 좋아하는 이름 당신당신이라는 것을 잊지 말고우리 미래를 말하지 말자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잔아빈 약속은 하지 말자 오늘살아 있는 즐겁고 행복하자 이제는 내일도 기약 못하는시간을 살아가는 우리 마음좋은 마음으로 살다 가자 당신에게 원하는 것 없어다만 사랑과 믿음으로 맸고불필요한 오해를 만들지 말자 세상과 어울려 살아가며 삶열심히 살아가며 즐겁게 보내고만남이 행복인 삶을 살자 우리 세상 끝 날은 아무도 몰라떠난 사람은 떠나고 가고남는 사람은 남아서 살다 가 내일 일은 내일 생각하고오늘이 행복하면 만족하다사랑과 믿음이 중요하다 세상 ..

창작 자작시 2026.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