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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 산곡 신정식 공 / 산곡 신정식 지니 지니 해가 지니달이 지니 공존해이름 불러 봐도 낮과 밤아름다운 하루가 가고빛나는 밤이 찾아 와휴식하는 하루 일과다오고 가나 가고 오나왔다리 갔다리 하루사람과 사람에 이야기있을 때나 떠났을 때나때가 있는 것은 아니고때는 때일 뿐이다마음이 가면 있는 것없으면 마음이 없다있는 것이나 없는 것이나옛 사람들이 공수래공수거현실이고 알았다 깨달음벗고 가는 생명이란 말인가고무덤에 남아 있는 유물이지 저작자 표시컨텐츠변경비영리

창작 자작시 2026.07.30

초심

초심 / 산곡 신정식 밤하늘 은하수 빛나고 마음에는 그리움 차오르고 돌아보면 그림자 뿐이다 쓸쓸하고 망막한 날 한줄기 꿈이 되어 돌아 온 현실 기다림만 커가는 날이다 왜야 하면 그리움이 기다림시간이 갈 수록 디양하다 가슴이 멀어져가는 희망일까 하긴 나에게만 시선을 고정 시켜 달라는 억지 아닌가 살다 보면 이런 저런 일이다 나 하나만 말이 바뀌는 것이다 밥하면 반찬도 국도 다양하고빵이란 대체 식품도 있다 누구 하나 좋아 하는 것편식을 고집하는 것은 불안해 건강에 필요한 식다은 아니다 건강하게 오래 사는 것 좋지 너무나 당연한 질문이지만 새길을 가며 피할 것은 피하자 너에 품에 내가 있는 것은매력적이다 그리운 마음이니끼 내 마음이 가끔은 불타고 있다 나를 잡아 줄 사람은 너뿐이다 초심으로 돌..

창작 자작시 2026.07.28

인연

인연 / 산곡 신 정식 장마 때문에 검은 하늘 이제 지나고 보니 하즐은 맑고 하얀 구름이 두둥실 가고 있다 왠지 너는 야자이면서 여자로 보여 지지 않아 항상 동상으로 기억 되고 있다 애뜻한 마음은 느끼지만 사랑은 아니야 왜 그런지 나도 모르게 각인 돼있다 너도 여자인데 왜 그럴까 그냥 느낌이 편해져서 우리는 서로 남남이면서 몰라 장마도 끝나고 물도 풍부하지 물장난은 하면서 장난은 안해 네가 내 곁에 있어 편안하니까 우리는 이성을 뛰어 넘었다 좋은 것은 좋은 것일뿐 다른 것 그런 것 아니면서 무작정 좋다 사랑은 아니지만 인연이 좋다

창작 자작시 2026.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