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할 수ㅡ도 고백 할 수도 없다그 어떤 이야기도 허락이 없다헛소리가 되면 나만 벌쑥 했다부르고 싶은 사랑 그 사랑이너무나 쉽기도 하고 어렵다마음이 있는 말 같으면 몰라도빈소리가 변하면 앵무새다소리는 소리라도 뜻이 없는 소리마음도 몸도 없는 허풍이다말 할 수도 있고 구할 수도 있다그러나 그것이 참이 아니라면사실 사랑 없는 사랑을 찾는 것이다우리가 필요로 하는 것은 물질이 것이 아닌 참사랑이란 것가지식적인 사랑을 흘려 보냈다사랑만 있으면 다 되는 것이 아니다사랑을 밭쳐줄 경제적 여건이다한백년도 사는 것도 아닌데 그렇다나눔이 디 끝난 세월 조용히살다 가고 싶은 마음이지만내 마음대로 내 뜻대로 어렵다사랑 하나만으로 먹고는 못살아마찰하는 몸 한겨밤이 길고새벽은 왜 그리 멀리 있는지 몰라이 모두가 우리 검정 고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