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 산곡 신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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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 지니 해가 지니 달이 지니 공존해 이름 불러 봐도 낮과 밤 아름다운 하루가 가고 빛나는 밤이 찾아 와 휴식하는 하루 일과다 오고 가나 가고 오나 왔다리 갔다리 하루 사람과 사람에 이야기 있을 때나 떠났을 때나 때가 있는 것은 아니고 때는 때일 뿐이다 마음이 가면 있는 것 없으면 마음이 없다 있는 것이나 없는 것이나 옛 사람들이 공수래공수거 현실이고 알았다 깨달음 벗고 가는 생명이란 말인가 고무덤에 남아 있는 유물이지 ![]() |

공/ 산곡 신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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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 지니 해가 지니 달이 지니 공존해 이름 불러 봐도 낮과 밤 아름다운 하루가 가고 빛나는 밤이 찾아 와 휴식하는 하루 일과다 오고 가나 가고 오나 왔다리 갔다리 하루 사람과 사람에 이야기 있을 때나 떠났을 때나 때가 있는 것은 아니고 때는 때일 뿐이다 마음이 가면 있는 것 없으면 마음이 없다 있는 것이나 없는 것이나 옛 사람들이 공수래공수거 현실이고 알았다 깨달음 벗고 가는 생명이란 말인가 고무덤에 남아 있는 유물이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