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 자작시

친구야 친구

산곡 신정식 2026. 7. 23. 08:12

친구야 친구 / 산곡 신정식 

 

알았다 결혼도 했다며

잘했다 인생 뭐 별거야

마음 맞추며 살아가는 거지

 

너에게 만족하게 못한

내 책임도 있다는 것을 알아

잘됐지 네 맘에 든다니까

 

오랜 시간을 지나오면서

네가 만족 할만한 것

주지 못한 내 불찰을 인정해

 

너 한테 언제나 좋은 일만

있기를 바라며 지켜봐 줄께

행복했으면 좋겠다 내 꿈이야

 

처음부터 우리는 다른 길 이였다

만남이 어제나 통하며 믿었고

그러다 보니 사랑으로 변모했다

 

결혼과 사랑은 별개야 다만

결혼은 조건이 맞아야 해

일종에 계약 같은 것이지

 

사랑은 의식이 다 필요 없다

마음과 마음의 연결이니까

사랑은 수시로 변할 수 있다

 

사랑은 사랑 했음으로 행복했다

결혼이 행복으로 가면 좋겠다

인내가 필요한 조건이고 여건이다

 

잘 살아 주는 것이 나에 데한

애정이고 좋은 추억이 돼

열심히 살아 가기를 바래 친구야

 

우리는 친구야 그리운 친구야

'창작 자작시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열븐 침묵  (1) 2026.07.25
하얀 고백  (0) 2026.07.23
심심해  (0) 2026.07.22
답은 간단해  (0) 2026.07.20
인사  (0) 2026.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