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 자작시

열븐 침묵

산곡 신정식 2026. 7. 25. 04:01




 
열븐 침묵 / 산곡 신정식 
나에게서 떠나는 쓸쓸한 미소
너를 바라보는 이 마음음
옅은 미소가 떨리고 있디


나는 다시 외로움 소굴로
돌아가겠지 어둠이 걷히고
알몸이 된 그리움에 기다림


너에 살포시 움직이는 입슬
이제는 볼 수 없고 기억뿐
또 다시란 말 사라졌다


내 삶에 꿈이 사라지고
더욱이 희망이란 도망쳤고
정말과 기다림으로 걸었다


예전에는 이런 곳까지는
오지 안 았지만 그랬다
만나고 돌아서기도 했다


내 마음이 설레고 뜨겁다
지금 난 한 겨울을 만난 듯
반가움과 기쁨이 겹섰디


듯 가을을 만난 듯 떨렸다
서리 맞은 국회꽃인양 피었고
반가움도 함께 있었다


그저 답답하고 쓸쓸하고
곱씹어 보지만 후회는 없다
잠시 행복했으니 후회는 없다


그래 건강하게 잘 살아 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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