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 자작시

초심

산곡 신정식 2026. 7. 28. 22:01

 

초심 / 산곡 신정식 

 

밤하늘 은하수 빛나고

마음에는 그리움 차오르고

돌아보면 그림자 뿐이다

 

쓸쓸하고 망막한 날 한줄기

꿈이 되어 돌아 온 현실

기다림만 커가는 날이다

 

왜야 하면 그리움이 기다림

시간이 갈 수록 디양하다

가슴이 멀어져가는 희망일까

 

하긴 나에게만 시선을 고정

시켜 달라는 억지 아닌가

살다 보면 이런 저런 일이다

 

나 하나만 말이 바뀌는 것이다

밥하면 반찬도 국도 다양하고

빵이란 대체 식품도 있다

 

누구 하나 좋아 하는 것

편식을 고집하는 것은 불안해

건강에 필요한 식다은 아니다

 

건강하게 오래 사는 것 좋지

너무나 당연한 질문이지만

새길을 가며 피할 것은 피하자

 

너에 품에 내가 있는 것은

매력적이다 그리운 마음이니끼

내 마음이 가끔은 불타고 있다

 

나를 잡아 줄 사람은 너뿐이다

초심으로 돌아가서 시작하자

새로운 길로 함께 걷자 좋다

 

초심 산다는 것 즐겁게 사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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