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심 / 산곡 신정식
밤하늘 은하수 빛나고
마음에는 그리움 차오르고
돌아보면 그림자 뿐이다
쓸쓸하고 망막한 날 한줄기
꿈이 되어 돌아 온 현실
기다림만 커가는 날이다
왜야 하면 그리움이 기다림
시간이 갈 수록 디양하다
가슴이 멀어져가는 희망일까
하긴 나에게만 시선을 고정
시켜 달라는 억지 아닌가
살다 보면 이런 저런 일이다
나 하나만 말이 바뀌는 것이다
밥하면 반찬도 국도 다양하고
빵이란 대체 식품도 있다
누구 하나 좋아 하는 것
편식을 고집하는 것은 불안해
건강에 필요한 식다은 아니다
건강하게 오래 사는 것 좋지
너무나 당연한 질문이지만
새길을 가며 피할 것은 피하자
너에 품에 내가 있는 것은
매력적이다 그리운 마음이니끼
내 마음이 가끔은 불타고 있다
나를 잡아 줄 사람은 너뿐이다
초심으로 돌아가서 시작하자
새로운 길로 함께 걷자 좋다
초심 산다는 것 즐겁게 사는 거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