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5일 일요일 가평 잣향기푸른숲 길을 찾아 아침 일찍 일어나 첫차로 시작하여 청평에 도착 한 것이 아침 8시다
여기서 택시로 맘 먹고 택시 기사님께 요금 계산을 물어 보니 여기는 무조건 메타 요금제란다 강화에서 6~7.000원 하는 거리를 28.000원
바가진 쓴 생각을 하니 의심도 갔지만 그래도 맘편히 먹고 도착하니 15.800 원이 나왔다 조금 이른 시간이라 다 돌고 나니 12시쯤 돼서
아침 고요수목으로 발길을 향하려고 정자에서 쉬고 있는 할아버들께 물었더니 쪽 올라가서 저 골짜기로 쭉 들어 가면 된다 했다
아불싸 길이 막히고 마을 길로 접어 들어 돌고 돌아 겨우 입구 팬말까지 도착했는데 2시 30분이 됐다 안되겠다 싶어 콜을 불러 청평역으로 나가려 했는데
택시가 올 수 없다는 대답이다 순회 버스가 있는데 수목원에서 준 표가 있어야 승차가 가능하단다 얼마를 기다렸을까 마침 빈 택시를 만났다
복권 맞은 기분이다 청평역 이라니 태워 줬다 기사님에 말씀 축령산에서 잘못 하산하신분이 마석에서 타고 왔단다 현리 방향이면 안태울라 했단다
엄청 막히고 여기서도 마찬가지로 엄청 막히고 있다 아수라장이 따로 없다
사방댐 전망대에서 조금 내려 오다 보면 오른편으로 아침고요수목원 가는 길 안내표지가 있다 약 7Km 가는 산길이라 걷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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