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 자작시

불러만 다오

산곡 신정식 2025. 10. 9. 02:31


 
불러만 다오 / 산곡 신정식 


어딘가 새로운 사람이 있다
나는 언젠가 만날 것이다
내 손을 잡아 줄 사람


난 사람이 필요하다
친구둔 .연인이든, 이웃이든
여전히 내 옆에는 필요하다


네가 뭘 하든 상관 없다
너와 같은 사람을 만났다는 것
이것만으로도 난 영광이다


각자 삶을 살아가면서
자주 만날 수 있고 함께 하며
편한 시간을 가지면 좋다


우리가 욕심을 나누는 것이 아닌
마음을 나누는 것이 좋다
편하게 이야기하고 부담이 없다


아무도 없는 것은 너무나 외롭다
홀로라는 것은 쓸쓸하다
우리 차라도 마시며 이야기 나누자


여유 있는 시간이면 새로운 곳
새로운 분위기도 느껴보자
쓰는데 아깝지 않을 정도로 즐기자


살면 얼마나 살겠다고 쫄지 말고
풀 때는 물어보고 즐기면서
편리하고 편하게 부담 없이 살자


이름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너라면 자가라면 호칭이 중요해
우리끼리 편리 한대로 불러보자


동행인.동반자. 동석인.다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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