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6월29일 목요일 구파발역 2번 출구로 나가 은편둘레길로 올라서서 걷고 걸었다 가다보면 안내표지판이 자세히도 되어 있어 불편함이 없었다
교과서에 올라 있는 시들을 흘려 읽었지만 다시 음미해 보니 공감이 가는 글들이 감미로웠다
숲길도 좋고 진관사 한옥마을 문인들에 풍모에 수긍이 가는 것은 옛부터 은평에 문인들에 터전이 있었던 이유일 것이고
한 시대의 이야기일 뿐 둘레길이 더 유명세가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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