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 동검도 강화터미날에서 황상도 강화나들길 8코스를 따라 서쪽으로 가다보면 꺼구로 된집앞 동검도로 건너는 길이 있다 이 길 따라 걷다보면 선착장에 도달하게 되고 작은 섬이지만 운치 있는 섬이기도 하고 한가롭다 커피숖도 있고 석양에 대화도 좋다 수도권에 이렇게 조용한 곳이 있나 감탄이 나왔다 3시간 정도면 다 졸아 볼 수도 있다 택시는 타지말고 꼭 외각 순화버스나 동검도행을 이요하세요 택시는 메다대로 가도 네비가 바가지 요금이 나옵니다 6'000원 거리가 25.000 원씩이나 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