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 자작시

영원한 일기

산곡 신정식 2025. 9. 15. 22:54




 
영원한 일기 / 산곡 신정식 


어제까지만 해도 난
내 인생은 저주 받았다
희망 없는 세상에 살았다


고통과 괴로움에 얼룩져
어두운 세상 길에서 뒹굴었다
이제야 밝은 마을을 얻었다


그래서 네가 정말 좋았다
내 아픈 상처도 들어주고
외로움을 위로해 줬다


나에게 참으로 고마운 존재
내 삶을 바르게 사는 길을
가르쳐 준 스승과도 같다


나의 희망 나의 힘 밝은 길
진실을 알게 처음으로 깨우쳤다
나를 사람답게 대했다


나에게 말했다 일기만 써도
기막힌 소설이 될 것이라고
나에 길을 가르쳐 준 사람이다


너의 조언 정말로 고맙다
비록 우란 자연인으로 돌아가고
상호 관섭 없게 살지만 감사해


고마운 대로 살아가자
분노와 질투를 벗고 좋은 일
좋은 면만 바라보며 영원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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