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칠칠이 / 산곡 신정식 너에 대한 사랑을 멈출 수 없다 그렇게 나를 쉽게 잊을 수 있나 난 너를 떠나 보낼 수 없다 다른 사람을 만나는 것을 보면 나는 열 받쳐서 못 살겠다 나도 다른 사람을 찾아 봤다 그러나 너와 비교가 되었다 도저히 너를 먼리 할 수 없다 너에 배신에도 너그럽게 됐다 나를 네가 쉽게 버릴 수 있는데 나는 왜 너처럼 안되는지 몰라 한참 모자라는 쪽에 속하는 가 봐 그렇지 않고서야 그럴 수 있갰니 후회하고 싶지도 않다만 안 되네 나는 너를 무척 착각하고 있다 너는 본래 그런 사람인 것을 매우 미화시켜서 사랑에 빠졌다 헌 옷 벗어 던지듯 그런 사람이야 술집에 도우미나 다를 것이 있어 매일 매일 다른 짝이 바뀌듯 통상적인 인사와 접견일 뿐이다 알면서도 왜 못 놓지 못난 것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