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 자작시

유홍초 애정

산곡 신정식 2025. 9. 19. 22:28

 





 
유홍초 애정 / 산곡 신정식 


새벽 아침 수로길
방축 뚝길에 고요히 핀
나팔꽃 그리고 유홍초


아침 인사로 시작하여
편안한 마음 싱그러움
기분 좋은 아침을 줬다


남아메리카서  흘러와
자리 잡고 자라나
붉은 꽃 앙증맞게 폈다


큰 나팔꽃 메꽃 유심초
다양한 꽃색들이
관심을 만들어 줬다


상쾌한 아침이다
꽃과의 대화 특히 유홍초
변비. 치질, 복통.에 좋다 


꽃말도 예쁘다
영원한 사랑 .정열적안 사랑
기쁨이나 애정 이란다


슬픈 나에게는 큰 선물이다
사랑이라면 그 반대
그렇게 깊은 상처로 피었다


얼기 설기로 어울려
덤불로 피어 있는 꽃
언제나 저렇게 어울려 볼까


언제나 홀로인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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