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 자작시

이별에 노래

산곡 신정식 2025. 9. 22. 20:54

 





 
이별에 노래 / 신곡 신정식 


가을 하늘 푸르고 높고
흰 구름 둥둥 황금 들판
가을 바람이 좋다


가을 햇살이 그리워
바라보고 또 보고
붉은 해바라기 됐다


질투와 시기 가득한
노란 해바라기 꽃이
변한 마음이다


검게 물들어 가는 씨
가을 외로운 바람이
해바라기 대 흔들었다


해바라기 붉은 꽃
기러기 울음 따라
이별을 준비 해야 해


붉게 물든 내 가슴은
청둥오리를 따라나서고
눈길은 단풍에 고정 했다


그래 모든 것이 떠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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