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 내 마음 굳게 먹고 너를 피해 떠나지만 눈물은 계속 흘러내렸다 나에게 묻지 말아 이유를 어디로 떠나는 지도 말이야 비참한 내 모습 보이기 싫다 너는 이미 나를 떠났고 네 안에 다른 사람이 존재해 나에게는 가식적인 말 이다 난 질투와 분노 야속함이 나의 판단을 흐리게 했다 얄팍한 너에 마음을 몰랐다 내 자존심은 산산조각 나고 부서지고 깨지고 가루가 돼 미세먼지가 되어 버렸다 또다시 시야를 가리는 미세먼지 또 다시 반복하고 싶지 않다 물어보기도 싫고 두려움이 앞섰다 대답은 이미 정해진 뻔한 말 전화가 잘 안될 때 알아봐야 했는데 이제와서 그런 후회가 필요한가 그래도 바보처럼 이해하려고 했다 어리석은 마음 이였다 무식해 그때는 사랑이 조금 있을 때였다 너무 늦은 감이 어리석었다 벌써 떠났어야 했는데 사랑이 뭔지 미련을 떨고 잡고 있었다 바보처럼 사랑은 지난 것은 다 무효야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