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 자작시

진실의 정원

산곡 신정식 2025. 10. 2. 06:46


 
진실의 정원 / 산곡 신정식 


햇살이 가을
몸서리치던 여름
여린 바람이 불었다


아련한 아픔에 떨며
너를 찾아다녔다
역시 너는 너일 뿐이다


마음은 너를 필요 해
무의도까지 갔다
다른 모습을 발견 했다


그 순간 열 받았다
너의 속삭임은 거짓
너에게 속아 주고 있었다


묻지도 따지지도 안했다
모든 것이 현실이니까
말이 필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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