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가로운 도시의 작은 마을
아랫 마을이 손에 다을 듯
옹기 종기 모여 사는 마을
난 그 집들 중 한곳에
자리 잡고 살아가고 있다
나에 대한 어제는 없다
야생마처럼 마음은 살아도
몸은 늘 새장에 새처럼 날고
꿈은 하늘을 날 때를 기다렸다
하늘에 별들을 바라보면 밝다
마을은 미세 먼지에 쌓였어도
꿈만은 살아서 움직였다
내 외로움을 녹여주는 손길
그 눈길에서 마력을 느끼고
좌절하지 않고 일어섰다
꿈이 있으면 못 할 것이 없다
힘차게 우리의 낙원을 건설히고
아름다운 사랑을 꽃피우자
사랑이 뭐 별거야 좋은 것이 사랑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