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 자작시

영적 사랑

산곡 신정식 2025. 11. 3. 22:20


 
영적 사랑 / 산곡 신정식 


내 마음에 그리움이 빛날 때
그것은 사랑이 넘쳐나서
마음에 일어난 현상들이다


내 사랑에 영혼을 말하면
시작도 끝도 없이 장황하고
사랑이 사랑 없는 사랑이다


좋다는 이유만으로 착각했다
이미 현실은 그렇지 못했다
그래도 꿈에 날개는 펴 봤다


모든 것이 수포로 돌아 갔지만
사랑 할 대상 좋아 할 수 있는
그런 시간이 있었다는 고마음이다


어딘가 처음부터 좋아하는 듯
그런 것이 다 연기었다는 사실
넌 몰라도 나는 사랑했다


내 눈앞에 보이는 것은 사랑
아름다운 미소가 거짖이다
그래도 좋다 해서 만족 했다


지금은 불타는 사랑도 갔다
고마운 일이지만 연기도 좋았다
순간만이라 즐겁고 기뻤다


모든 것이 다 고마운 일이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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