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 자작시

약속

산곡 신정식 2025. 11. 15. 04:45


 
약속/ 산곡 신정식 


우리가 처음 만났을 때
꼭 필요한 사람 이였다
기회를 허락하지 않았다


너를 좋아하고 관심있다
너에 느낌을 지울 수 없다
그래서 나는 다시 만났다


함께 산에 올랐고 걸었다
남들 눈이 어긋난 모습을
보이지 않으려 신경 섰다


하나뿐인 소중한 사람이고
사랑하는 연인으로 맺고
나는 너를 너무 좋아했다


너에게 원하는 것은 없다
오직 사랑하는 마음 하나
다음은 다 자유로운 것이다


우리는 간계의 사슬 속에
신뢰하는 믿음으로 사랑하자
진심이라는 것을 알아다오


언제나 기쁜 마음으로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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