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장애길 봉산 봉수대 그 의미는 무한 했다 몸에 상처를 입은 사람 마음의 상처를 가진 사람 앞으로 앞으로 나가면 작은 집도 아파트도 모두 발이래 존재하고 위에 섰다 봉화를 올리던 옛 생각 마음에 햇불을 피우고 연기가 솟구쳐 오르고 아는지 모르는지 보여 줬다 피우는 것은 나 보는 것은 너 우리에 옛이야기 시작과 끝 사랑에 문이 열렸다가 닫힌 시간이 헤어질 시간 귀가 시간이 됐나 전화다 우리의 많은 이야기들은 커피잔에 녹아들어 달고 쌉쌀한 맛을 느께게 했고 진실과 거짓을 밝혔다 해와 달이 한 공간에 존재한다는 것을 알았다 우리는 한 시대를 살고 마음이 통하니 말이 통했다 응앙역 봉산의 추억이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