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 자작시

시각 차이

산곡 신정식 2026. 2. 9. 22:57




 


시각 차이 / 산곡 신정식 


포가하고 떠나
믿을 수가 없다
믿어지지 않아


이것이 현실이라고
다시 되뇌여 봐도
실감 나지 않았다


그대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몰라도
실망이 컸다고 그래


무착 다감했던 사람이
청천벼럭겉은 말일까
통 이해가 가지 않았다


다시 돌아 보고 봐도
이유가 뭘까 몰라
내 잘 못을 몰라


단 그대의 이해와 용서를
기다리는 수 밖에 없다
나에게 말하지 않았다


우리 그저 평범한 일상에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을뿐
단 종교적인 문제인가


난 서로를 존중하는 편이다

 

'창작 자작시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 삶 과 인생  (0) 2026.02.14
좋은 날  (1) 2026.02.13
은혜 와 감사  (1) 2026.02.08
외롭잔아  (0) 2026.02.07
빗장  (0) 2026.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