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각 차이 / 산곡 신정식 포가하고 떠나 믿을 수가 없다 믿어지지 않아 이것이 현실이라고 다시 되뇌여 봐도 실감 나지 않았다 그대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몰라도 실망이 컸다고 그래 무착 다감했던 사람이 청천벼럭겉은 말일까 통 이해가 가지 않았다 다시 돌아 보고 봐도 이유가 뭘까 몰라 내 잘 못을 몰라 단 그대의 이해와 용서를 기다리는 수 밖에 없다 나에게 말하지 않았다 우리 그저 평범한 일상에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을뿐 단 종교적인 문제인가 난 서로를 존중하는 편이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