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기여행 이야기

불황 속에 종로5가 꽃시장

산곡 신정식 2015. 2. 18. 06:57

 

 

2015년 2월8일 이런 마음 저런 마음 해서 동대문역에서 꽃시장으로 향했다 최악의 불황이다 대목 때인데도 말이야

한 낯인데도 손님이 뜸했다 상인들이 꽃인듯 바라 봐야 하니 함부로 물어 볼 수도 없고 그렇다고 맘에 없는 꽃을 살 수도 없고 참 난감한 하루다

사진은 더욱 찍을 수 없다 양재동에 갔을 때 꽃집 주인이 꽃을 찍지 말라고 항의했던 기억이 있는터라 포기 하고 돌아 왔다 얼마나 열이 뻣쳤음 그랬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