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1월24일 금요일 양재천길을 걸으려고 3호선 (분당선 )도곡역에서 3번출구로 나가 신한은행건물 오른편길 동남쪽으로 걸어가면 늘벗공원길로 해서 양재천길을 따라 걷기 시작하였다 아침에 살짝 눈이 내린 터라 아름다운 풍경 기대했으나 10시가 넘으니 이미 다 녹아 버리고 가을 정취가 남은대로 즐거웠다
서울이 기온이 높은 편이다 외각 지대는 다 단풍이 낙엽 젖는데 아직도 남아서 늦가을 맛을 선사하니 기분 좋고았다
양재시민의 술 건너편 버스 정류장앞 식당가 뒷부럭으로 가서 생선구이를 먹을까하다가 해물탕집을 선택하여
동태탕 7.000 원 주고 소주 한병 겹들여 한잔하고 무드 잡으며 귀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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