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3월28일 목요일 행담역에서 응봉산 공원에 올라 개나리의 만개로 가슴이 탁 트였다 내일이 개나리축제라 막판 준비가 분주했다
여기서 다시 만보를 채우기 위해 응봉역으로 서울의 숲길을 걷기 시작했다
마지막 식사 코스는 쌍둥이 아파트 사이를 지나 체육관 옆길 북쪽으로 돌아 서면 메밀면사무소에서 메밀칼국수 맛이 독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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