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3월30일 토요일 서천 쭈꾸미 축제겸 동백정 동백나무 숲을 보려고 현지에 당도하니 60년대에 만났던 동백정이 변신해 있었다
그때만 해도 동백나무는 셀 수있을 정도였고 해변은 사라지고 공장지대로 변신해 있고 개발해도 이건 아닌데 싶었다
다시 홍원항 ㅡ 부사방조제 ㅡ 장안해수욕장 ㅡ 독대섬 ㅡ 독산해수욕장 ㅡ 무창포 ㅡ 용두해수욕장 ㅡ 월전죽도 ㅡ 남포방조제 ㅡ 남포교 ㅡ 대천해수욕장
대 장정이였다 아쉬운 것은 도로를 연계해서 걷기 좋은 길로 만들어 놓았으면 하는 아쉬움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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