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7월 24일 수요일 송정역 1번출구에서 60-3번 대명포구 가는 버스를 타고 1시간 30분을 달려서 도착했는데 수산시장을 새로 건축하느라 바쁜
모습이였다 김포 함상공원을 돌아보며 평화누리길 1코스 시발지이였다
일단 김포 대명항 어촌계 직판장에서 회를 떠서 야채와 등등 구입해 야외휴식장에서 맛난 맛을 시식했고 후식으로 횟집에 가 삼색이탕으로 마무리 했다
좀더 빠른 길은 검안역에서 솔터마을가는 (90번) 버스를 타고 솔터마을에서 60-3번을 갈아타면 30분이면 충분히 도착 가능하다
김포도시철도가 개통되면 마산역에서 60-3번을 이용해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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