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 자작시

흐름의 변화

산곡 신정식 2025. 7. 27. 00:54



흐름의 변화/ 산곡 신정식 


잃어버린 것은
잃어버린 사람 몫이고
가진 사람은
가진 사람에 몫시다


훔친 것은
훔친 도둑에 몫이다
도둑맞은 사람은
지키지 못한 자기 몫이다


남에 잘 못이 아닌
나에 잘 못이고
나의 몫은
무능한 능력의 한계다


기회를 제공한 것은
자신이다
바람 난 꽃뱀
꽃뱀을 좋아한 몫시다

교통의 원칙은 있다 
다 옛 이야기다 
원칙이 문제가 아니다 
방어 운전으로 전환 됐다 


상처는 자신이고
다른 사람 몫이 아니다
상대가 문제가 아니고
좋아 하는 쪽의 문제다


세상 문제는 나로부터 비롯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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