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 자작시
수다쟁이/ 산곡 신정식
말은 안하지만
마음이 너무 수다스럽다
시로 소설로
수다를 떨기 시작했다
담소를 나눴다
마음에 담고 있는 것이다
참으로 수다스럽다
오늘은 뭐라 할까 그렇다
대답 없는 메아리
그냥 소리쳐 보는 마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