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 자작시

수다쟁이

산곡 신정식 2025. 8. 4. 22:34

수다쟁이/ 산곡 신정식 

 

말은 안하지만

마음이 너무 수다스럽다

 

시로 소설로

수다를 떨기 시작했다

 

담소를 나눴다

마음에 담고 있는 것이다

 

참으로 수다스럽다

오늘은 뭐라 할까 그렇다

 

대답 없는 메아리

그냥 소리쳐 보는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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