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 자작시

별이 빛나는 세상

산곡 신정식 2025. 8. 8. 00:56

별이 빛나는 세상 / 산곡 신정식

 

술잔이야 나눠 마실 수 있다만

사랑이나 애정도 나누려 하네

친구야 많을수록 좋다

 

주막에 국밥 그릇도 아닌데

이사람 저사람 국밥 그릇은

당연한 것인데 편리 하구나

 

사별과 이혼에 차이가 있던 시절

그 때가 그래도 좋았다

술은 칵테일 음식은 요즘 웰빙 시대

 

국적이 없는 음식들이다

우정도 애정도 웰빙 비빔밥

순수한 맛이 사라지고 라면시대

 

도둑이나 간자의 판이고

교도소가 유명 대학이 되었고

출세의 코스가 되어 있다

 

그래서 별을 하나 둘 셋 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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