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를 바라보는 눈이 마주쳐 깊이 빠져들어 멈췄다 내 영혼은 어디로 갔을까 바람에 흔들리는 옷깃은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고 걸음은 그 자리에 멈췄다 정을 나눈 사람은 있었다 이 것이 바로 사랑일까 할 말도 잃고 넋이 나갔다 내 마음을 불태우는 사람 나를 피할 길이 있다면 너에게 도망치는 것이 전부다 나는 사랑에 길을 잃었다 불타오르는 마음을 느꼈다 내게 보이는 것은 너뿐이다 친구라 할 수 있는 가 선후배라 할 수 있는 가 이렇게 좋은데 어쩌란 말이야 너에게 죄라면 내 사랑을 빼앗아간 영혼이 문제다 네가 아니였다면 난 몰랐다 불타는 사랑을 깨웠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