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 자작시

인연 과 작업

산곡 신정식 2025. 9. 2. 22:46







 
인연 과 작업 / 산곡 신정식 


이제 흔한 꿈을 꾸며
인사말 헛소리를 했다
관심이 시작 이다


힘들지 않느냐
경치가 좋다 던지
꽃이 예쁘다 던지 했다


쓸데 없는 질문들
어디서 왔느냐는 말
눈치를 살피면서 했다


그런 시간이 흐르고
커피 한잔 나누며
슬쩍 연락처를 탐색 했다


이런 저런 이유로
만남을 만들어 가며
좋은 관심이 깊어 갔다 


마음을 열기 시작
스스럼 없는 사이
보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


그 마음을 따라 디녔다
우리는 인연이고
남이 보면 작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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