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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떠오르는 햇살 처음으로 거울을 보며 생각한 것이 너였다 사랑을 간직하고 있으니까 햇살처럼 밝고 투명하다고 좋아하고 꿈을 키웠다 누구보다도 다르게 생각했다 언제나 말꼬리를 흐리는 너를 눈여겨보며 좋아 했다 이제야 너를 알 것 같았다 어느 정도 예상은 했지만 다른 마음속에 담고 있다 무표정하게 행동하는 이유 이제야 확실히 알았다 만남의 인사법 부터 다르다 그러니 내 관심은 눈에 없다 당연히 귀에 들려올리 없지 살망 바람이 불어닥쳤다 통속적인 사람들과 같다 다를 것이란 내 생각뿐 한강 상류나 하류나 같다 서울 취수장에 원수는 한강 물이고 정수장을 거쳐 아리수란 물로 탄생 됐다 먹는 물과 아리수의 물맛 차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