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망설이지 마라 가끔 그럴 때가 있어 다 잃어버리는 것이 좋아 공허함을 느낄 때 난 공원 숲길을 찾아 걷기도 하며 풀잎들을 봐 누구든 이런 기분이 들면 나름대로 해결 방식이 있다는 것도 알아 난 기분이 좋으면 술을 마니 마시는 버릇 좋은 기분 감당 못해 그래 가끔 오해도 받지만 함께 마셔주는 사람 곁에 있으면 폭주를 해 기분 좋아서 어떻게 해 기분 나뻐서 마신다지만 난 기분 좋을 때만 마셔 기분 나쁠 때는 산책을 해 주로 홀로 발길 가는 대로 걸으며 생각하고 결말도 없지 생각하며 이해하면 이헤 돼 사람은 그럴 수도 있는 것이고 실수를 하기에 사람인 것이다 고로 난 사람이다 신이 아니야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