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원한 사랑 / 산곡 신정식
나를 이해하지 마라
나에게는 칼같아라
남을 이해하라
사랑도 마음도 이해 할 수 있다
너라면 모든 것이 이해 됐다
너를 좋아 하기 때문이다
처음 너에게 관심이 갈 때
너를 무척 돌아서 보고 훔쳐 봤다
보면 볼수록 보기 좋았다
언젠가는 인연이 오겠지
그렇게 시간이 가고 세월이 와서
모든 것이 가까이 있더라
지금은 너는 내 친구가 됐고
너만을 바라보고 좋아했다
너 없는 세상은 아무 것도 없다
항상 즐거운 양염이니까
하루의 즐거움이 만남 부터다
난 네가 좋아 이해가 되니
인간적인 관계는 몰라 다만
우리는 좋은 친구라는 것 밖에
우리가 원하는 것이 무엇이 있겠어
이변이 없는 한 우리는 친구다
친구를 사랑하는 마음이고 이해해
정념에 불타는 사랑 아니고 은근함이다
내가 너를 이해하고 네가 나를 이해하고
인해와 사랑으로 맺어진 진실함
우리는 영원히 친구로 가자
그 많은 사랑 중에 친구 사랑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