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 시작 / 산곡 신정식 보고 싶은 사람 관심이 깊어 가는 사람 목적을 위한 위선이 아니고 순수한 마음으로 바라봤다 내 마음에 언제나 간직하고 나 홀로 몰리 꺼내보는 사람 그러던 어느 날 나타난 그 모습 황홀함 자체 이였다 처음 연락처를 주고 받았지만 시간은 점점 길어저만 갔고 먼저 연락 할 처지가 아니였다 그대 상황을 모르기에 기다렸다 함께 걷고 커피도 마시며 대화를 이어가고 실은 날 그대가 마니 그리웠다 얄밉고 원망스러운 순간도 있다 그러나 난 참아야 했다 왜 아직은 서로가 잘 모르는 상태 좀더 알고 가까워지면 알겠지 우리 관계를 이어가고 싶은 이유다 너무나 보고 싶었지만 도리 없다 마음을 비우고 무삼함 그대로 무한히 기다리는 수밖에 없다 내 방법이 잘 못 된 오해였다 내가 먼저 연락하기를 기다렸던 그 마음이 토라지고 있었다 서로가 자존심 경쟁이 된 오해 우리는 이제 이 문제부터 풀어 가야지 좋아했던 마음이 미움이 됐고 돌아 오지못할 강을 건널 수 있는 다행이다 지금이라도 만났으니 지난 시간은 다 버리자 반갑다 왜 이렇게 설레고 있을까 보고 싶고 만나고 싶고 따듯한 커피를 나누며 이야기도 소통하며 웃음꽃이 필 그런 날이 왔다 처음 우리는 간식을 나눴다 기나긴 시간이 오해로 탄생한 악몽 같은 날들을 보냈고 아직도 아니지만 조금은 풀리고 내가 도전하는 모습을 이해 갔다 우리는 사랑을 몰라 좋아해 불타는 관심이 아니라 우정 그 수준에 멈춰서 바라보며 이해하고 배려하는 서로의 마음이다 우리가 꿈꾸는 홀로가 아닌 마음 오늘도 즐거운 마음으로 시작 또다시 기다림이 즐거운 시간 다음 그다음도 같은 마음이 기다렸다 좋아하는 즐거운 마음이 시작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