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2월14일 토요일 5시 동묘 관운장 신당을 찾아 갔다 동묘역 3번 출로 나가 신설동 쪽으로 조금 걸으면 건널목 건너가 동묘다
내 기억으로는 60년대 후반으로 여겨진다 청계천에서 일 할 때 우연히 길을 지나다 만난 곳 점치는 아줌마들이 관상 사주 팔자를 보라기에
장난 삼아 보게 되었다 지나고 보니 기가막히게 맞춘 내 삶이다 그래서 추억 속으로 돌아가 보려고 찾았는데 상황은 전혀 다른 모습이다
천원이면 마음이 가는 무엇이던지 살 수 있는 벼륙시장으로 변해 있었다 해가 지니 사방이 술내음이 풀풀하게 퍼졌다 아ㅡ 이런 삶도 있구나
'걷기여행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제기역 서울약령시장 (경동시장 ) (0) | 2015.02.18 |
|---|---|
| 서울풍물시장 (0) | 2015.02.17 |
| 실미도 해변 트래킹 (0) | 2015.02.09 |
| 무의도 당산과 실미도 탐방 (0) | 2015.02.09 |
| 양재동 매헌 윤봉길 의사 기념관 (0) | 2015.0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