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 자작시
그대는
외로운 눈물에
답입니다
그대를
만나고부터
알았습니다
만나기 전에는
몰랐습니다
당신의
작은 미소가
힘이 됐습니다
당신은
나의 행복에
답이였습니다
다시
외로운 눈물은
떠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