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변의 사랑 / 산곡 신 정 식
매일 밤이나 낮이나
그대를 기다리며 느꼈다
우리 사이 푸른 바다가 있다
멀리 있던 가까이 있던
거리가 문제 될 것은 없다
언제나 전해지는 마음이 있다
동쪽 태평양을 건너던
서쪽 인도양을 건너던
오고 갈 수 있는 길은 많았다
세월이 흘러도 그대로고
변함없는 우리 마음
처음이나 마지막이나 같았다
변한 것은 없다
몸은 세월에 어쩔 수 없어도
마음만은 역주행하고 있다
불변의 사랑 / 산곡 신 정 식
매일 밤이나 낮이나
그대를 기다리며 느꼈다
우리 사이 푸른 바다가 있다
멀리 있던 가까이 있던
거리가 문제 될 것은 없다
언제나 전해지는 마음이 있다
동쪽 태평양을 건너던
서쪽 인도양을 건너던
오고 갈 수 있는 길은 많았다
세월이 흘러도 그대로고
변함없는 우리 마음
처음이나 마지막이나 같았다
변한 것은 없다
몸은 세월에 어쩔 수 없어도
마음만은 역주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