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 자작시

맘 사랑

산곡 신정식 2022. 1. 7. 01:41

맘 사랑/ 산곡 신 정 식

 

이해 할 수 없는

사랑을 하며

돌아서 봐도

이해가 되지 않았다

 

이해 할 수 없는

그런 사람

왜 사랑 했을까

이해 할 수 없다

 

떠나는 이유는

이해 됩니까

이해 할 수 없는

이런 사랑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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