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 자작시

참 좋아

산곡 신정식 2025. 10. 27. 22:37


참 좋다 / 산곡 신정식


너는 나의 희망이고 꿈이다
망망대해에 등대와도 같다
이제 내가 살아갈 이유다


네가 있음으로 아침 햇살이고
긴 동굴에 햇불과도 같다
나의 길을 밝혀주는 너다


6월 장미에 비할까
10월의 달빛에 비유 되나
겨울 하얀 눈이 펼쳐진 세상


네가 있음으로 힘이 생기고
빛나는 삶의 길이 열렸다
너로 하여금 새 생명을 얻었다


너를 사랑하는 마음 소중하고
외로움이나 실망에서 벗어나
참 진실을 알고 믿음으로 산다


이제까지는 잘못 알고 살았다
보이는 것마다 부정적이였다
이제야 바른 길로 가고 있다


사랑한다 너를 그냥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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