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 자작시

슬픈 이별

산곡 신정식 2025. 11. 20. 22:42


 
슬픈 이별 / 산곡 신정식 


잃어버렸습니다
잃어버렸다
가장 소중한 사람을


나는 너무 슬프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내 친구


내 친구는 떠났다
나에게서 멀리
순간적이다


우리는 함께 하면서
세월 흐름에 세상을
마니 보았다


못 된 사랑도 만났고
빗나간 언행도 겪고
황당하게 당했다


많은 변화를 겪으며
마음은 더 따듯해 젖고
굳은 언약도 있다


깨달음도 있었고
새로운 느낌도 있고
언제나 한 마음


그러나 이제는 다
그리움도 기다림도
버리고 가야 해


지난 것은 실망으로
현실은 없다
미래는 다 버렸다


슬픈 이별만 남았다

'창작 자작시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의 사랑 꿈  (0) 2025.11.22
장마당  (0) 2025.11.21
사랑도 기술  (0) 2025.11.20
못 가는 이유  (0) 2025.11.19
봉산 추억  (0) 2025.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