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 자작시

한 마당

산곡 신정식 2026. 1. 22. 22:49

 



 


한 마당 / 산곡 신정식 


난 오늘을 살아가는 것이
너무 힘들어 지쳐 가고
꿈도 희망도 잃어 갔다


삶은 꿈이고 희망 속에
참된 사랑으로 행복했고
아름다운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현실은 슬픔에 연속
사랑이나 정은 사라지고
삭막한 관계 속에 살았다


다 함께가 아니고 나 하나
우리란 관념은 부서지고 찟겨
잇속만 차리면 완벽 됐다


내 것은 내 것 네 것도 내것
내 것으로 채워 가며 살았다
반대로 빼앗기고 허탈함 어쩌나


물론 수 없이 격기에 당연해
계속 되는 박탈감은 슬퍼
마음 갈기갈기 찟겨 걸레가 됐다


이제 더 이상 무엇을 바라겠나
꿈과 희망이 사라진 슬픈 세상
없는 사랑으로 살아있기게 산다


너마저 떠나고 없는 세상 외로워
꽃들을 만나도 아름답지 못해
서글픈 눈으로 바라보니 치근 하다


나를 돌려다오 참사랑 참! 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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