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 자작시

병이야

산곡 신정식 2026. 1. 23. 21:58

 

병이야 / 산곡 신정식 

 

나는 그리워 하지 말아야 했다

거짓말하고 뻥도 차고 웃으며

영양가 없는 말을 해야 했다

 

내가 살아 온 방식을 바꿔

나는 삶을 살아 갈 수 있다

너를 잡을 방법이 없다

 

나는 너무나 무식해서

진실한 사랑을 주면 다인지

그런 바보가 사랑을 했다니

 

잊을 수 없는 최대의 실수다

너를 알았다는 것이 정말

내 인생의 삶을 바꿔 놨다

 

좀 더 똑하게 살아가는 반식

이제야 수업료를 내며 배워가

아직도 멀았다 더 살아가자

 

잃어버린 시간들이 그리워

그리울 것이 없다 와로운 동화

열심히 현실에 부합돼 살자

 

너를 얻으려는 것이 아니다

너와 같은 사람은 많고 몰려 았다

열심히 현실에 흐름 따라 살자

 

그리움을 찾지 말자 얻은 것이

너와 같은 사람은 강가에 돌맹이

다만 비슷한 눈이나 마음도 닫자

 

가정을 생각 말아 현실은 아니야

보고 느낀 대로 생각해 봐

사랑하는 관계는 없다 현실이야

 

다만 사람은 사랑일 뿐이다

오는 사람 가는 사람 유동해

무식한 내 머리로는 부족하다

 

손발이 떨림이 왔다 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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