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 자작시

우리 둥지

산곡 신정식 2026. 1. 26. 21:58

우리 둥지 / 산곡 신정식 

 

꿈은 오늘이나 밤이나 어느 순간

이뤄질 수 있다 실망하지 않아

희망은 언제니 있으니까

 

한거름 한거름 다가 서다보면

너와 마주치는 날이 오겠지

너와 나는 한마음이 될꺼야

 

동쪽을 바라보면 서쪽으로 가고

하늘을 바라보면 바다로 가고

나도 날개를 펼 날이 올겠지

 

용기는 마음이 밤으로 이어지고

꿈은 나를 이끌고 달려가도 멀다

아니라 해도 될 때까지 길꺼다

 

네가 존재하는 한 나도 존재해

한마음이 될 때까지 노력 할께

네가 나를 믿어 준다면 가능해

 

너에 대한 관심의 끈은 못 놔

서로가 좋아 하게 되면 그 다음

조금씩 이해하면 양보도 가능해

 

지나친 욕심이나 욕망을 채우려 하지마

우린 평범하게 살아가면 돼 뭘 바래

신기루나 오로라 같은 꿈은 버려

 

평범한 삶이 가장 옳은 삶이야

기쁨도 있고 향복도 느끼는 거야

부자가 절대 행복하지 않아 빛나지

 

진실하고 평범하게 편하게 살아가자

네맘이 내맘이고 일치하는 마음

서로 믿고 이해하며 배려하고 그러자

 

마음을 바꾸면 하나가 될 수 있다

너무 많은 것을 원하지마라 평범해

남지도 말고 모자라지도 말고 그러자

 

꿈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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