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 자작시

생긴 대로 꿈 없다

산곡 신정식 2026. 2. 1. 21:11

 

생긴대로 꿈 없다 / 산곡 신정식 

 

우리 만남이 쉽지 않을거야

이상 하리 만치 어긋나지

우리가 살아 온 길이 달랐다

 

모든 사람들은 잘 알고 있다

비록 깔끔해 보이지만 반대디

지난 삶은 형편없이 살았다

 

살기 위해 밑바닥에서 기었고

지저분한 쓰레기를 청소하며

삶을 이어온 지난 세월 이다

 

그러나 진실한 삶을 선택하고

밝은 미래와 믿음과 의리로

밝고 아름다운 삶을 추구했다

 

어리숙하고 추한 존재지만

약속은 칼같이 지키고 신뢰하며

배신의 몫은 정정 당당했다

 

순정도 있고 진실도 있다

받은 것만큼 돌려주는 성격이다

항상 옳은 일을 원칙으로 삼았다

 

밑바닥 인생을 살아 왔지만

항상 밝고 진실하게 믿음으로

신뢰하는 이웃을 가지고 살았다

 

꿈과 희망대로 펼치지 못했어도

남에게 피해 주지 않고 살았고

그런대로 사는 데는 지장 없다

 

내 할만치 했으니 여한은 없다

내 능력은 이것이 한계이니까

더 원하면 욕심이지 버리고 가자

 

누구를 만나던 이해하고 배려하자

'창작 자작시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착시  (0) 2026.02.03
넋두리  (0) 2026.02.03
마니 컸다 사패산아!  (0) 2026.01.30
겨울산 이야기  (0) 2026.01.29
택시 와 폰  (0) 2026.01.28